뮤 모나크 공식 커뮤니티

(장문주의) 먼저 이글은 오래된 기억과 카톡 게임 스샷 등을 근거로 엘베란드8섭 예전 길드 가족분들을 포함한 

유저들과 어비스 분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작성하였으며 기억에 따른 어느 정도 오류 및 개인적인 사견이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화창한(제주) 주말에 24시간 종일 근무 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이글을 쓰고 있는 게 모하는 짓인가 싶지만, 

애정을 가지고 즐겨왔던 뮤모나크 그리고 엘베란드8섭을 아직 접을 생각은 없기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보기 싫으면 

갠적으로 칼질해도 될 것을 투지가 길드간 쟁을 선포해대니 이제 저도 대응하려고 합니다.

현실과 겜을 구분 못하고 3개월이 넘게 죽여도죽여도 크게 나무라지 않고 어비스창과 월드창 주면창 귓말 

심지어 카톡까지 인격모독 명예훼손 등을 하여도 참아주고 좋게 타이르며 친구, 아저씨, 절정, PK, 다크호스를 거쳐 

현) 좋은친구들 길드까지 수동 길드원들도 계속 PK쪽(현, NEW)으로 이동하라고 하며 섭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지금까지도 시종일관 도를 넘는 말과 행동을 하기에 투지케릭이 길드장으로 있으며 예전에 알던 다른 형님 친구 

아우님들에게까지 이간질 하며 헛소리 하는 꼴은 더 못보겠습니다. 

아래 제 글을 읽고 제가 잘못했다 생각되시고 투지가 길드장으로 있는 길드에서 쭈~욱 함께 하실 분들은 

부담 갖지 마시고 제 케릭 칼질하시고 죽이셔도 좋습니다. NEW길드 나오시면 안칩니다.

 ---------- 아 래 ----------

안녕하세요. 뮤모나크 유저님들~ 그리고 우리 엘베8섭 유저님들!

저는 현재 엘베란드8섭에서 강한 케릭으로 겜을 즐기고 있는 40대 후반 50이 다되어가는 OLD유저입니다. 

예전 pc뮤 띵~ 하는 소리와 함께 석 득템과 형님 동생들과 즐거워했던 감성에 취해 시작한 게 

어느새 꽤 오랜 시간 즐기고 있습니다.

헌 데, 섭 오픈 당시부터 친하게 지냈던 투지케릭을 돌리는 20살 가까이 차이 나는 어린동생이 

작년 12월 31일 이후 24년 3월 10일 현재까지 3개월이 넘게 겜상에서 수시로 칼질로 죽이는 것은 

물론 어비스창과 월드창에 다른 유저들에게 없는 이야기까지 하며 모함할뿐만 아니라, 

주변창과 귓말 그리고 수시로 카톡 등 현실에서까지 예의에 어긋나는 발언과 비매너 행위를 두고 볼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초반 함께 커갈 때는 형님형님하며 디코와 유선전화, 실제 카톡도 하루에 수차례 주고 받을 정도로 친했기에 

실제로 만나서 오해도 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에서 직장생활을 했지만 인천까지 가서 직접 만나보려고도 하였으나 

만나주지 않아 장문의 카톡으로 사과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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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내용) 내용이 길어 스샷이 한번에 안나와  TXT로 대체

00야 난 너와는 무척이나 친하고 소통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투지케릭 할 때 잠깐식 했떤

빨템 직업 작업 한게 그렇게나 너한테 스트레스였다니 이번에 알았네.... 

그랬다면 형이 많이 미안하다.

하지만 형 마음도 이야기는 해야할꺼 같아서 좀 길게 내용 남길께. 굳이 얼굴도 안본사이니

그럴 필요 까진 없을꺼 같지만, 그래도 너와는 온라인 상이지만 꽤나 형은 친하다고 생각했고

거짓없이 너에게 형의 마음 전했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 그냥 형하고 거리두고 생활해도 되도 상관없지만 서로간에 오해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몇 자 적어봐.

일단 너와 함께 (투지케릭 당시) 파티 사냥하면서 10티어 무기도 초반에 두 개나 구해져서 참 기분 좋았고

그 뒤로도 너가 필요한거 있음 먹으라고 했는데 형이 나머진 다 드세요~ 전 어떤거만 먹음 되요 

쵸비 케릭 가져오면 된다고 하길래 곧이 곧대로 생각했는데 형의 착각이었다면 다시한번 사과할게.

하지만 둘이 파티 사냥 조금 했다고 렙업이 늦었다?

마치 형 때문에 렙옵을 못했다고 하는 건 좀 아닌거 같다. 쵸비 케릭 가져온 후로는 파티 사냥도 몇 번 안했잖아.

형이 자사 자리 비울때는 너한테 자사 자리 필요하냐고 물어보기도 했었고 

너가 형한테 자리 넘겨준 경우도 있고 말이야.

그래서 형은 우리 둘 사이가 참 좋았다고 생각해서 현으로도 제주도 실제로 놀러와서 자고 가라고 까지 했고

이번에 인천에 와서도 너한테 밥사주려고 연락까지 한건데 그냥 형 혼자 친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보네...

암튼 형이 이번에 인천 온건 현실적으로 무척이나 바쁘고 안좋은 일이 있어서였고 

며칠간은 바뻐서 겜도 자사만 돌려놓고 신경도 못썼다. 그 와중에도 너와의 약속은 지키고 연말이니 

밥한끼는 꼭 사주고 싶어서 연락한거였는데 이런 오해로 서운해 하고 있을줄이야... 

암튼 그 조차도 한참 나이 많은 형이 더 너를 배려했어햐 하는 부분인데 미안하다.

연말 마무리 잘보내고 혼자 살면서 아프면 정말 서러운데 건강관리 잘하고 온라인으로 만난 사람 말 너무 믿지말고

실제로도 얼굴 함 보고 진정으로 믿을만한 사람인지 직접 보고 판단했으면 하는 덕담으로 마무리할게.

건강하고 24년 하는 일마다 잘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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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나이가 한참 어린 20년 가까이 차이 나는 아우가 맘 상한게 있다면 형으로서 배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투지 이 친구는 겜상에서 틈만나면 죽이는 것은 그렇다 쳐도 현실 직업을 공개했을 뿐 아니라 

직업자체를 비하하거나 지위나 인격까지 모독하는 등 그 선을 심하게 넘고 있습니다. 

겜에 너무 몰입하여 현실에까지 영향을 **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 선을 넘지 말라고 

주의도 주고 건강도 챙기라며 조언도 하며 타일렀지만...

전혀 그 말과 행동이 바뀌지 않고 있으며 오늘까지도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 지어내어 예전 함께 했던 

길드 가족분들에게 칼질하라며 선동하고 있습니다.

섭 오픈 당시(드래곤길드)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당시 엔요에 밀리는 마법사임에도 불구하고 섭에서 1~3위를 오르내리며 

랭커로 섭 첫 성주까지 하며 함께 했던 형님 친구 동생들 길드 가족분들과 열심히 겜을 해왔습니다.

엘베8섭의 상위 랭커이자 주요길드 길마(혹은 간부진)로서 크고 작은 일을 겪었으며 어비스 컨텐츠가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장기적으로 어비스를 우리 섭 유저분들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위해 어비스 자유신화(당시 없음길마님) 

쟁도 종결시키고 섭내 친구와 오랜시간 쟁중이었던 아저씨(당시 상상길마님) 측과도 좋게 이야기 해서 

단일 길드 PK로 통합하며 1차 대평화의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현실에 여러 가지 일이 바**면서 저와 상상길마는 겜 접속 시간이 많은 젊은 아우님들(투지/진주/쏴링/게토/한스) 

및 다른 유저분들(당시 칸모르/보석 등)에게 간부진을 맡기고 저(강한)와 상상길마는 라이트 유저로 숙제 위주 겜을 즐겼으며 

얼마 후 상상아우는 겜을 접었습니다.

제가 길마(간부진)에서 내려오면서 당시 겜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디코, 오픈톡 등 소통이 활발하고 다른 간부진들하고도 

친하게 지냈던 투지를 여러 가지 창구를 통해 길드장 및 간부진으로 강력히 추천했습니다.

쵸비케릭을 가져와서 투지로 케릭명 변경하고 길드장이 되고 얼마 뒤부터, 노골적으로 저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했던게 이맘 때즘이었습니다. 

기분이 나쁜일이 많았지만 겜을 오래 할 시간도 없었고 제대로 소통을 하려고 하지 않았기에 무슨 오해가 있겠지 싶어 

크게 나무라지 않고 그냥 당시 PK 2부 길드였던 절정으로 옮기고 조용히 숙제위주로 겜을 했습니다.

헌데 그것도 보기 싫었는지 일방적으로 절정 길드의 수동유저 PK로 옮기라고 지시하며 연맹에서 추방하고 그뒤로는 

개인적인 칼질 시비 기분에 따라 쟁도 걸고 욕지꺼리 비방성 발언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 이후 평원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면서 어비스연맹이 하나로 통합되고 모든 섭쟁을 종결하고 하나로 합치자는 

어비스연맹 소속 길드장회의로 대통합의 시대가 다시 열렸습니다.

이 당시, 투지는 저에게 갠 카톡을 보내 다크호스 VS PK 쟁 종결하였으니 강한케릭 또한 다크호스 쪽에 있다가 

합치자고 이야기하며 공2% 방패를 팔아달라고 하였습니다.

섭 통합과 평화를 위한다는 생각에는 예전부터 변함이 없었기에 그동안의 투지의 언행은 묻어두고 

그러겠다하며 좋은친구들(당시, 다크호스와 절정길드 합병)에 있던 수동유저분들을 PK로 옮기라고 하고 

공2% 방패도 거래소에 올려 팔아줬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느 정도 수동 길원들이 넘어가고 공2%방패도 구매하고 나니

다시 말을 바꾸며, PK길원들 모두 강한케릭이 같이 하는걸 싫어한다, 명품길마님이 연맹에 강한케릭을 안받기로 

했다는 등 횡설수설하며 칼질을 시작하며 어비스, 월드창, 길드창, 오픈톡, 주변창, 귓말, 카톡 등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작업장에 계정을 팔고 겜을 접으라며 온갖 비방성 발언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이게 작년 12월 부터 오늘 24년 3월 10일 현재까지입니다.

엘베란드8섭 드래곤, 친구, 절정, PK, 다크호스, 좋은친구들 예전 저를 알고 함께 겜을 즐겨오고 있는 형님/친구/동생 여러분!

투지가 주로 시비를 거는 이야기들입니다.

1) 다크호스와 오랜 쟁은 강한케릭때문이다.

 - 짝수형님(현, 겜접음) 실제 유선통화, 저에게는 감정없으며 투지가 쟁걸고 전창으로 비방성 발언을 해서 오랜시간 쟁해왔다고 확인

2) 리리라라 케릭을 자리욕심으로 말도 없이 죽였다.

 - 리리라라 케릭이 주인이 바뀐지 얼마 안된 시점(전 주인분과는 실제 유선통화 하며 친하게 지내던 형님)이며 

섭 점검 전에 자사 돌려놓고 오프했었는데 섭 오픈 즉시 접속, 리리라라 케릭이 겹사를 하고 있어 길드창/전창/

길드오픈톡/귓말에도 대답이 없어 말 보내드렸는데 이후 오픈톡에 섭점검시에는 버그나 렉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하여 사과하고 끝난 일입니다. 몇 달이 지난 시점이지만 리리라라님 혹시나 아직도 그 일 때문에 

맘 상하신점이 있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3) 작업장 뮤코 팔이다.

 - 길드장이나 간부진도 내려놓고 숙제위주로 쉬는날 조금 하는 정도인데 뮤코가 얼마나 벌릴까? 

그리고 투지 및 몇몇 분들이 수시로 죽이는데 아이템을 얼마나 먹을 수 있었을가? 

하루종일 보스 잡고 겜 즐기는 투지가 작업장 운운은 아닌거 같다. 

참 어비스 창에 작업장이다 모다 욕하면서 연맹창에 뮤코는 왜 팔고 있는거냐?

4) ***템 비싸게 판다.

 - 누구한테는 소중한 아이템이고 꼭 필요한 아이템 일수 있고 가격이야 파는 사람 맘인데 왜 그걸 투지가 왈가불가 할까? 

예전 공2% 방패처럼 필요한 템이 있으면 싸게 팔아달라고 합시다.

5) 악광에 민폐다. 민요 엔요는 취급안한다.

 - 엔요한테 공방 받고 엔요 악광 안데리고 가는건 어디서 나온 법일까? 엔요들 매 악광 같이 가서 챙겨주라고 까지는 안한다. 

그래 개인 버프 케릭 있다 쳐도 자기가 경험치 많이 받고 싶음 다른 사람 없는 시간대 찾아가면 될 것이고 

어쩌다 전창 월창 못보는 사람도 있으니, 혹여 같이 들어가면 그 한 두 번은 함께 돌아도 되지 않을까? 

그게 그렇게 욕지꺼리 하고 전창 어비스창 귓말 주변창 카톡까지 할 잘못된 일일까?

이 외에도 여러 가지 허위사실, 과대포장, 비방성 내용들이 많지만 다 좋습니다.

몇 달 ** 주고 받으며 쟁하던 사이도 다 풀고 대통합의 시대로 섭 주요 케릭들 하나로 합치자고 했으면 

연맹장도 했었던 길드장답게 다 끌어안고 본인이 내 뱉었던 말은 지키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게 아닐까요? 

겜상에서 틈만나면 죽이는 것은 그렇다 쳐도 현실 직업을 공개했을 뿐 아니라 직업자체를 비하하거나 지위나 

인격까지 모독하는 등 3개월 넘게 그 선을 심하게 넘을 일인지 유저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저도 참을만큼 참고 이해했다고 생각합니다. 강한케릭을 알고 지냈던 크게 기분 나쁜 감정 없으신 분들은 

투지가 길드장으로 있는 NEW길드에서 나와서 다른 길드로 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같은 어비스를 즐기는 명품, 귀족, 신화, 자유, TOP 등 유저님들!

다 같이 합심해서 평원컨텐츠 즐기면 좋을텐데 이런일로 카페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38섭 내부 분란 정리되는 대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시고 겜은 겜으로~ 현실에서 쌓인 스트레스 풀고 재미 느끼는 힐링하는 시간되었으면 합니다.

* 이 글을 마무리하며 도대체 이 황금 주말에 모하는 짓인가 싶으면서도 NEW 길드에 있는 반년 가까이 알고 지낸 형님 동생 친구

인연이었던 분들에게 칼질 하는 이유는 말씀드려야 하기에 이렇게 두서 없이 글 정리해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