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마무리
제주 반달살기
가던길가세유
74
2024.12.28 05:21
2024년의 여름이 가장 기억에 남아유
가족들과 제주 한달살기를 계획하고 4년전에 숙소예약
목포에서 차량선적 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객실에서 잠을 청했죠
이번 여행의 목표는 그냥 놀고 싶으면 놀고 보고싶으면 보러가고
푹쉬다 오는게 목표였는데 회사에 일이 생겨 보름만 있다가 저 혼자
집으로 돌아왔었네요 ㅋ
여행을 좋아하고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비경을 찾아가는게 멋인 제주
*** 별장 도입부 산책길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해마다 찾는곳이지만 뮤 모나크처럼 다채롭고 이색적인 섬인것 같아요
웹젠 임직원 여러분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9섭 범죄와의전쟁 클랜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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