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모나크 공식 커뮤니티

뮤 모나크의 한계점 및 문제점 제3탄.

1. 대규모 매크로 및 신규유저의 부재

-  현 시점에서 신규유저가 온다고해도 캐릭터를 육성 할 수 없음.

   매크로 10~15명이 무리지어 사냥하는데 그렇다고 싸울수도 없는 상태.

   PK가 뮤 라는 게임의 최대 장점이자  매력인데 그 매력에 게임을 찾아온 사람들도 육성도 PK도 할 수 가 없음. 사실상 싱글게임 

2.이유 없는 신 서버 오픈과 구 서버의 패키지 삭제

-이제는 기존 서버들의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계속해서 생기는 신 서버로 이유없이 유저들을 흩뜨려놓는 상태.

 기존 서버들의 강화천사+2 라는 꼭 필요한 아이템을 패키지로 내놓고 그것을 삭제해놔 친구끼리 같이 게임을 할 수도 없음.

 신서버의 현금유도를 위해 구서버의 패키지를 삭제한다는건 전무후무한 처사임.

 어거지로 키워도 결국에는 천사 패키지때문에 접게되는 아이러니한 사태.

3. BJ들의 대거이탈 

- 현 글쓴이는 유투브에서 방송을 하고있음 방송을 하면서 문제점이 더 두각됌.

  기존의 양산형 게임에서 활약하던 BJ들이 대거이탈 해감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못하고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는 상태.

  BJ들이 아쉬운점을 나열해도 무지성으로 개발사의 의도만 고수하다 망한 대표적인 TL이라는 대형개발사의 게임이 있음에도

 대표사례를 무시하고 자기네들의 방식만 고수함.

  보통 BJ들이 대거이탈할때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게임이 오래 존속되기위한 방법으로 

  신규BJ를 양성하거나 게임에 이점을 보여줘 신규유저를 늘이는 방식을 선택하는데 현 운영진은 그러한 조치는 커녕 신 서버만 내놓는

  초유의 사태 (대체 왜 내놓는거야? 멍총하게)

4.기존의 뮤의 장점을 죄다 무색하게 해놓는 시스템

- 기존의 뮤의 감성에 PK 라는 뮤만의 강점을  여러가지 대규모로 (공성전 비슷하게) 떼쟁이라는 시스템으로 이상하게 변모해놓고

  거기에 대한 문제인식을 못하고 길드, 연합, 같은 서버 같은 점점더 떼쟁이라는 시스템만 고수함.

  길드에 이점, 길드간의 커뮤니티, 같은 길드 , 같은 연합의 이익을 높게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개발해야되는데 

  거기에 전혀 반대되는 이유없고 이득없는 떼쟁시스템만 내놓고 있어 공성전, 연합공성전, 서버대항전 하는게 무의미해짐

떠날때가 되었나 하는 느낌을 요즘 강하게 받고있어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본인도 문제점을 강하게 느끼고 잘 정리해서 말하는 거니 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개선점도 없으면 아마 저 포함 다들 떠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