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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날씨 맑음

이연걸 161 2025.12.19 19:52

오늘은 공산당길드 세스코(거지) 형이

어비스로 와서 귓말을 하라고 했다

그래서, 어비스로 가서 귓말을 했다


본케가 뭐냐며, 따져 묻기 시작했다

이게 본케라고 사실대로 진실대로 말했다

그런데도 갖은 구박과, 핍박과, 협박을 해가며, 회유하기 시작했다


난 사실과 진실을 말했기에 견뎠다

거짓을 말할 수는 없었다

몇몇 아이디를 부르며 너지, 너지 하며 조사를 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생각났다

거지형은 기어코, 나를 멸시하고 천시하고 무시하고 하시하고 등한시하며 계속 협박하기 시작했고


나는 사실대로 다 말해주었다

나 때문에 의심받는 몇몇 사람들한테는 쫌 미안했다

결국 거지형은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귓말을 하며 개인적으로 느낀 건 

아마 요즘 거지형이 나의 매력에 푹 빠지신 것 같다

더 열심히 형들을 기쁘게 해 드려야겠다


근데 혹시 배변봉투 형이 사주한건 아니지?


오늘에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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