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월 22일 날씨 맑음 To 갓츠형

이연걸 355 2025.12.22 21:55

얼마 전 어비스 채팅을 열심히 하고 계신 갓츠형을 봤다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드리고, 난 티브이를 보며 간간히 모니터만 하고 있었다


누군가와 신나게 채팅을 하고 계셨다


사실 내가 본 갓츠형은 사실 욕쟁이 형이다.

채팅 앞 뒤에 꼭 추임새처럼 욕이 붙을 정도이다


밀린 채팅을 보려 채팅창을 올려보다가 갓츠형 캐릭터 선택이 되어

우연히 갓츠형 장비를 보게 되었고,


순간, 아 이 형도 복귀 하셨거나, 부케릭 이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례를 무릅쓰고 질문을 했다


(현장감을 위해 그림일기로 대신한다)

그런데, 이 질문을 마지막으로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서, 휴대폰 전원이 꺼졌다

급하게 충전 후 다시 접속하니, 갓츠형이 화가 많이 나 계셨다


사실 잠깐 사이 다 풀리신 것 같기도 했다

난, 이날 갓츠형이 상당히 쿨하다고 느낀 날이기도 했다


갓츠형이 욕도 잘하고, 화도 잘 내시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형을 며칠 지켜본 결과 굉장히 순수하고, 귀여운 스타일인 것 같다

앞으로도 형들께 기쁨을 드리는 더, 큰 사람이 되어야겠다

 

오늘에 일기 끗


- Post Script.  저 밥값 주신 다는 형님, 저 말고

갓츠형 형광석 임플란트좀 해주세요 

전 밥 먹은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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