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12월 31일 다니던 회사에 퇴직을 하규 새로운 직장으로 둥지를 텃습니다. 같이 근무 하다 퇴사 했던 동료들이 각자 자기만에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낫습니다
함께 했고 즐거웠던 동료들 그 분들에 가족과 본인들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보름달이 도와주세요 제 건강과 행복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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