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선배? 후배? 동료?다 필요 없더라구요.저에게는 가족뿐...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햡니다.
제 아들 100일 돼던날 축하했던것처럼 이곳 100일도 그때의 마음처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제 아드니엘2까지 열려있는대 3은 언제쯤 열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