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qwer과 아서는 어떤관계였을까?ㅎ

오스 390 2026.05.01 18:21

유카가 좋아 하는 소설을 하나 써주지 ㅋㅋ


모든 사건에는 시작점이 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달랐다.

처**터—
누군가가 만들어낸 이야기였다.


게시판.

어느 날, 짧은 글 하나가 올라왔다.

“유카? 그냥 관심종자 아니냐 ㅋㅋ”
작성자:
qwer

가벼운 조롱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건…
단순한 글이 아니었다.


어둠 속.

두 사람이 있었다.

아서.
그리고—
모질.


“시작됐네.”  아서가 웃었다.

*** 고개를 끄덕였다. “유카… 반응할 거야.”


모질.  또 다른 이름—qwer.


“글 하나면 충분해.”  *** 말했다.

“저 사람은 스스로 불을 키우는 타입이거든.”

아서가 낮게 웃었다.

“그럼 우린 바람만 불어주면 되겠네.”


그날 밤. 유카의 방송이 시작됐다.


“안녕하세요~”

밝은 목소리. 하지만 채팅창 속 한 문장이 모든 걸 바꿨다.


“ㅋㅋ 또 시작이네”


유카의 시선이 멈췄다.

“너… qwer지?”


그 유저는 부정했다. 하지만—이미 늦었다.


의심은 확신이 되었고,
확신은 공격이 되었다.


그때 *** 등장했다.

“제가 알아요.”

채팅창이 잠시 조용해졌다.

“그사람… 메탈 부주예요.”


완벽한 타이밍. 완벽하게 설계된 한 문장.


“증거 있어?” 유카가 물었다.


*** 사진을 보냈다. 메탈 캐릭터.


그건—조작된 진실이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아서가 있었다.


“사진 잘 받았어.” 아서가 말했다.

“이거면 충분하다.”


아서는 그 사진을 다시 정리해 유카에게 전달했다.


“확실한 증거야.”


유카는 망설이지 않았다.


“역시였네.”


그 순간—욕설이 터졌다.


“야 메탈, 너 뭐야 진짜?”


메탈은 아무것도 몰랐다.

이름이 언급되고, 비난이 쏟아져도—

그저 지켜봤다.


그때부터였다.


유카와—또 하나의 존재.


유카펜.


“좋아.”

유카펜이 속삭였다.

“이건 기회야.”


유카는 변하기 시작했다.


분노에서—확신으로.

확신에서—이용으로.


“여러분 보세요.”

“메탈이 이런 사람입니다.”


조회수는 폭발했다. 구독자는 늘어났다.


아서가 웃었다. “걸렸네.”


*** 말했다. “이제 끝까지 간다.”


멈추지 않았다.

 “메탈 서버에 전쟁 선포합니다.”


혼자였다. 하지만—전쟁을 시작했다.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결과는 명확했다.


패배.


메탈은 끝까지 싸우지 않았다. 그저—침묵했다.


그 침묵이—모든 걸 드러냈다.


어느 날.

방송이 끝난 뒤.


“왜…” 그때—

익숙한 목소리.  “이제 알겠어?”


유카펜.


“넌… 누구야…” 유카펜이 웃었다.

그 순간—스쳐 지나간 이름.


모질. 그리고—qwer.


“설마…”


유카펜이 말했다.


“같은 사람이야.” 정적.


“그리고…”


“혼자가 아니었어.”


또 하나의 이름. 아서.


“둘이서 짠 거야.”


“글도, 사진도, 타이밍도—”  “전부.”


손이 떨렸다.


“난… 이용당한 거야?” 유카펜이 조용히 말했다.


“아니.”


“스스로 무너진 거야.”


어둠 속. 아서가 웃었다.


“완벽했네.”


*** 말했다.


“사람은 증거보다 감정으로 움직이니까.”


두 사람의 그림자는—사라졌다.


남겨진 건—신뢰를 잃은 이름.


그리고—멈추지 않는 속삭임.


“다음은 누구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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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나이 2026.05.07 13:59

    저 ..... 아서인데...... ***랑 엮지마세요 기분나쁨 췃

  • 유카93섭 2026.05.01 20:31

    ㅎㅎㅎㅎㅎㅎㅎ. 다알고 쓴거아냐 ㅋㅋㅋ???

  • 작성자 오스 2026.05.03 17:23

    소설이 실제이야기인가보네... ㅎ
    유카 자작극?

  • 아레나 2026.05.03 12:03

    당했나요? 당한거죠? 당했네~~~~
    사실을 찾고 싶었다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알려고 했겠지만,
    방송을 위해 그런 행위마저 하지 않고 뭉개버렸네

    . qwer -> 모 질 이 / 아서 순차적인 등장?
    . 메탈 부주 : 과연 부주가 필요한 유저인가?
    . 조작(?)된 사진이 필요한 이유?
    . 새로운 유카펜의 등장한 시기와 의미?
    . 드라고나의 계속된 침묵의 이유?

    협작군 냄새가 나는데 알고 싶어하지 않는건지 아니면 또 다른 먼가를 그리고?